쌍둥이 흑자국, 국민의 비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적자국채발행을 압박했다고 폭로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시끌벅적했다. 2017년 말에 세수가 15조… 2019년 2월 18일Leave a comment51호, 99%의 경제By 홍석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