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images 한상균, 그를 웃게 한 얼굴장마 같은 봄의 우기가 끝나고 햇볕이 내려쬔다. 햇빛의 포근함과 따가움이 동시에 다가왔다. 한상균 전 민주노총… 2018년 5월 30일Leave a comment43호, 사진, 이미지By 김한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