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들아, 명랑하게 나의 신체를 보호하라 윤지연 기자 종종 경찰 제복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. 대개 여러 집회 및… 2016년 4월 26일Leave a comment싸움의 기술By 김용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