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느리게 걷자 성지훈 기자 “비장애인들의 발걸음은 너무 빨라요. 그 빠른 발걸음이 아마 자본의 속도일 거예요. 바쁜 아침… 2016년 4월 28일Leave a comment참세상 이야기By 김용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