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심찬 약속, 야속한 결말…도로 비정규직이 된 사람들다시 만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슈 들어가며… 정규직 약속 오지고요, 광탈 속도 지리고요 대박 중박 소박 명박이도 인정하는 폭망 각… 2017년 12월 25일Leave a comment38호, 이슈By 김한주 박다솔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