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7.1121.20000.9821997년 11월 21일. 이만 안녕 “우리 모두는 지금 땀과 눈물과… 고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”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다. 고통을 분담해야 살아남을… 2017년 8월 28일Leave a comment34호, 이슈By 김한주 박다솔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