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옥자의 ‘타고난 팔자’를 바꿀 수 있나 명숙(인권운동사랑방) <옥자>에 대한 감상평이 분분하다. 모든 예술이 취향에 많이 의존하듯, 영화에 대한 평이 다른 것은… 2017년 8월 1일Leave a comment33호, 명숙의 무브 무비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