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거침입에서 꽃님 씨의 탈시설 기금까지 ‘비장애인 자녀가 태어난 게 부끄러워 장애인들이 아이들을 시설에 버렸다. 그걸 쉬쉬 가리면서 세상은 굴러간다.’ 2010년… 2016년 9월 27일Leave a comment22호, 소소少笑한 연대기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