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난의 색깔부산형제복지원과 대연, 우암공동체 명숙(인권활동가) 서울보다 남쪽인 부산은 예상과 달리 공기가 차가웠다.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차이로 온도 차가 10도… 2018년 7월 10일Leave a comment44호, 인권의 장소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