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우리의 할 일을 한 거다”류미례, 박종필을 듣다 길 위에 나선 사람을 쫓는다. 자신의 잘못이 아닌 시대의 상흔으로 길거리에 내 쫓긴 사람을 담는다.… 2016년 10월 26일Leave a comment24호, 고급ZineBy 신나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