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금으로 목줄 죄는 치졸한 세상,나는 ‘노역’을 간다 윤지연 기자 / 사진 김용욱 국가나 자본 등을 상대로 싸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… 2016년 5월 19일싸움의 기술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