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분회장 아니었음 때려치웠다”평화로운 오체투지 [싸움의 기술] 박다솔 기자/사진 정운 북을 한 번 치면 절을 시작한다. 먼저 무릎을 꿇고… 2016년 7월 4일Leave a comment16호, 싸움의 기술By 박다솔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