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역과 싸워서 이기기는 어렵겠네요 초를 재면서 목을 조르는데 윤지연 기자 / 사진 정운 빡센 투쟁 현장에서 늘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.… 2016년 6월 2일12호, 싸움의 기술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