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희 체제가 남긴 불평등이라는 유산한국 정치의 우상idol, 두 신화의 마침표 ④ 우리는 이제 그의 경제 신화의 껍질을 벗겨 내고 그가 남긴 유산을 있는 그대로 대면해야 할 시점에 왔다. 그 유산은 아직도 한국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린 채 유지되고 있다. 2016년 6월 17일Leave a comment14호, 기획 연재By 송명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