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 images4 images4 images 삼양사거리최인기(사진 찍는 빈민운동가) 서원자 씨(70)는 시간이라도 때울 요량으로 박단순 씨(62)를 만나러 삼양사거리로 향했다. 오후 두시… 2017년 9월 8일Leave a comment34호, 사진, 이미지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