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인 김동훈권민호 모갈2호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 «워커스»의 지면을 빌어 일하는 우리를 그리려 합니다. 우리가 일하는 곳, 그곳에서 다루는 도구, 만나는 사람 등을 그리고, 나아가 그곳 작업자에겐 익숙해서 오히려 볼 수 없었던 풍경까지 담아내고자 합니다. 2016년 지금, 여기서 일하는 우리의 풍경화를 시작합니다. 추천기사2016년 10월 31일 #갑을오토텍 #여름휴가 #공장정지 #가열된 에어컨 #바닥난 hp2016년 11월 15일 드로잉 워커스2016년 10월 17일 감시자의 감시자2016년 10월 17일 ‘북한 붕괴론’이라는 유령2016년 10월 16일 페미니즘 없이 자본주의 대안을 세울 수 있다고 믿는 거야?2016년 10월 16일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?2016년 10월 17일 ‹파견법›, 정말 폐지해도 될까요?2016년 10월 22일 “예술은 내가 삶을 사는 방식” About the author workersworkers@newscham.net 워커스 편집팀 workers의 다른 기사 → update: 2016년 10월 31일 19:07 연관된 다른 기사드로잉 워커스2016년 11월 15일#갑을오토텍 #여름휴가 #공장정지 #가열된 에어컨 #바닥난 hp2016년 10월 31일넥서스 포인트 22화 –Tsunami2016년 10월 31일“예술은 내가 삶을 사는 방식”2016년 10월 22일내가 작두를 타는 까닭2016년 10월 22일무고죄, 명예훼손에 발목 잡힐 수 없다 – 법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나2016년 10월 22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