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들의 소원은 ‘통일’과 ‘저임금’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, 남한 어린이들의 공통된 소원은 ‘통일’이었다. 누군가가 “네 소원은 뭐냐”고 물으면, ‘우리의… 2018년 5월 28일Leave a comment43호, 이슈By 김한주 박다솔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