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조 간부의 ‘삼성탄원서’는 ‘개인적 일탈’이었을까?‘삼성의 특수성’과 ‘교섭 전술’ 노조파괴 범죄로 구속된 삼성전자서비스 전무에게 탄원서를 써 면직(해고)됐던 금속노조 간부 조 모 씨가 재심에서도 면직조치… 2018년 6월 27일Leave a comment44호, 이슈By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