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물산과 손잡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신재생에너지 비극에너지 공적 소유와 민주적 통제 필요...“태양과 바람은 잘못이 없습니다” “트뤼도 씨, 뭔가 잘못됐어요. 전기세가 임대료보다도 많잖아요. 요금이 너무 올라서 일을 더 하고 있어요. 더운… 2017년 7월 21일2 Comments33호, 이슈By 박다솔 윤지연 정은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