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0억, ‘기부금’이 아니라 ‘수고비’였다‘박근혜‒최순실’ 게이트, 재벌은 뒤로 숨었다 신나리, 윤지연 기자 권력에 무릎 꿇은 재계. 최순실 앞에서 을이 된 대기업.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강제… 2016년 11월 6일Leave a comment25호, 이슈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