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배님의 복지는 안녕한가요?1997.1121.20000.982③ 요양보호사 권옥자 이번에는 적성에 꼭 맞는 일이지 싶었다. 자신처럼 늙어가는 노인을 돌보는 일은… 2017년 8월 31일1 Comment34호, 이슈By 김한주 박다솔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