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변절’과 ‘연대’, 그 사이에서[이슈3] 정권교체의 바람은 강하고, 우리의 기억은 약하다 윤지연 기자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. 그렇지만 왠지 새로워 보인다. 정권교체라는 네 글자가 주는… 2017년 3월 31일Leave a comment29호, 이슈By 윤지연 기자